세계를 알고 싶으면 세계국가편람을 참고하세요.

 

북챗 # 30

 

어렸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해외, 세계, 낯선 나라의 경험이 늘 궁금했습니다.

그런 호기심의 발동이 지금까지 꿈틀대고 있어서 해외라는 막연한 단어에 흥분하곤 합니다.

20대에 홍콩과 일본, 싱가폴을 시작으로 업무 차 동남아시아를 갈 때마다

언어에 대한 책을 보고, MP3 파일을 들으면서 잊었던 단어를 보다듬으면서

낯선 나라의 경험을 기대하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자나 깨나 해외를 동경하곤 합니다.

 

2004, 5년 즈음에 국내 M 모바일게임사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할 적에

온라인으로 약 80~90여 개국을 넘나들면서 교류를 했었습니다.

 

그 때 느낀 점이 해외에 대해 너무 막연했다는 겁니다.

상대국을 공략하기 전에 그 나라의 특성와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책꽂이에는 해외에 대한 책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히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언어와 역사에 대한 책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가끔 각 나라에 대한 책들을 구매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곤 하는데 마땅한 서적이 눈에 띄이지 않네요.

 

한국수출입은행의 세계국가편람이 그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세계가 197개국입니다.

어떤 이는 204개국이라고 하는데 공식적으로는 197개국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이 각 나라에 대해서 낱낱이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단행본으로 소개된 책자 중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지만

이렇게 한 권 정도를 소지하고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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