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북챗 # 23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권하는 교훈서

 

 

책의 내용이 아주 서정적이고 교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꾸밈없이 부드럽게 대화형식으로, 아니 수필형식처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멘토와 멘티의 입장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청춘은 늘 고민과 번민의 연속입니다.

번민보다 번뇌에 가까울 정도로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시기일 겁니다.

 

어느 누구나 젊음이라는 고된 시기를 거칩니다.

 

 

저는 젊지는 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젊은이처럼...

젊다는 것은 힘들다라는 면도 있겠지만, 무한한 힘을 내재하고 있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는 젊은이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투시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마치 쾌도난마처럼 말이죠.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젊은 사람에게 국한된 책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방황하는 사람에게 올바른 좌표를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교훈서입니다.

 

길을 가다 그 어떤 사람에게 물어 봐도 자신은 늙지 않았다고 합니다.

겉모양새가 늙었어도 마음은 항상 젊다고 합니다.

 

마음이 젊다는 것은 아직도 희망이 꿈틀거린다는 겁니다.

희망이 꿈틀거리는 그대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