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지식총서 - 빈 뇌에 지식 새기고 채워 주기

 

책을 좋아했던 젊은 시절에서 벗어나 사회에 입문하면서

뒤늦게 머리가 하얗게 비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뇌가 텅텅 비어 있다는 사실은 수치로 다가와 책을 접하게 되었고,

급기야 책 만권이라는 무리한 독서질에 몰입했습니다.

 

독서질이라고까지 표현한 것은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죽은 뇌를 부활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여러 출판사의 양서들을 고르는 과정에 살림지식총서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100여 권을 선택해 읽고 있으며, 그 중 100여 권을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출판사의 책들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건 여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고, 부족한 양식을 뇌에 채울 수 있는

최선의 도구는 책이라는 것에 착안해 서둘러 시작한 것이 이유입니다. 

 

 

 

최근 436권에 해당하는 막걸리이야기까지 구매하면서 살림지식총서의 행보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독서를 하게 되면 간접적인 지식 그 자체에서 끝나곤 했는데,

이제는 아무리 간접적인 지식이라고 해도 눈과 머리에 재인식되는 것은

나름 사회에서의 경험이 축적되어 그 의미를 재발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저자들의 질서정연한 글들이 머리에 새겨지고 채워지는가 봅니다.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나 많고 다양한 양서의 목록을 접할 때마다 

호기심과 기대감이 제 머리를 뒤흔들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양서를 통해 지식을 쌓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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