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윈프리 책 리뷰

 

북챗 # 11

 

오프라 윈프리 (Orprah Winfrey)

 

아마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녀를 아는 사람은 부지기수일 겁니다.

단순하게 TV나 대중매체를 통해 유명해졌다고 속단하기 전에 그녀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상투어적인 철학문구처럼

그녀 역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그 무엇이라도 있으면 끝까지 부딪혀 볼 것이다라는

대명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박과 멸시로 힘들어 했던 유년시절을 벗어나 끊임없이 노력해서

A Queen of the Talk Show (토크쇼의 여왕)이라는 칭호까지 받게 되는 공인이 되었습니다.

 

개인만의 부와 명예에 그치지 않고 어렵고 힘든 젊은이들에게 재활의 기회를 주고자

그들을 도울 뿐더러, 다양한 자선행사를 펼쳐 오늘날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까지 된

그녀의 생활상이 잘 그려져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감동을 받고,

그녀에게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존경의 표시를 갖게 만듭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 남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로 거듭나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재설계하는 데 도움이 크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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